2026.09.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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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기회 놓쳤다' 김민수 페널티킥 실축...레인저스는 1-0 승리

2026-09-07 10:08

레인저스 김민수 / 사진=레인저스FC 홈페이지. 연합뉴스
레인저스 김민수 / 사진=레인저스FC 홈페이지. 연합뉴스
데뷔골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에 입단한 김민수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레인저스는 5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머더웰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3연승의 레인저스는 승점 10으로 3위에 자리했다.

기회는 찾아왔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민수는 후반 30분 팀이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다. 기존 키커 샹클랜드가 부상으로 일찍 빠진 탓에 대체 키커를 맡은 것이다. 그러나 그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벗어났고, 스코틀랜드 첫 골도 무산됐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풋몹에 따르면 그는 69분간 기회 창출 3회, 슈팅 5회를 기록하며 평점 7.3을 받았다. 다만 실축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레인저스는 나데리의 선제 결승골을 지켜 승리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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