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예선에서 두산 라요비치(167위·세르비아)에게 1세트를 6-4로 따냈으나 2세트를 5-7로 내줬고, 3세트 1-3에서 경기를 포기했다.
7월 전역 후 윔블던, 로스카보스, 렉싱턴 챌린저, 신시내티오픈, 퀘벡시티 챌린저까지 5개 대회를 잇달아 소화한 여파로 보인다. 그는 퀘벡시티 챌린저 본선 2회전에서도 기권한 바 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