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발렌카는 26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헤시카 부사스 마네이로(50위·스페인)를 2-0(6-4 6-2)으로 꺾었다. 직전 이탈리아오픈 조기 탈락 아쉬움도 덜었다.
통산 메이저 4승의 그는 첫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는 결승서 코코 고프(4위·미국)에게 막혀 준우승. 사발렌카는 "압박은 익숙해 무시하는 법을 안다"고 말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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