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예진은 지난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25m 권총 본선에서 595점을 쐈다. 2008년 최금란의 종전 한국기록(594점)을 1점 넘어선 것으로, 2023년 인도 리듬 상완의 세계기록(595점)과 같은 비공인 세계 타이기록이다.
이어진 결선에서는 세계랭킹 1위 양지인(우리은행)이 40점을 쏘아 금메달을 가져갔고, 고은(부산시청)이 38점으로 은메달, 오예진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회는 21일까지 8일간 청주에서 열리며 전국 404개 팀 3천28명이 출전한다. 2027년 국가대표·국가대표 후보 선발전과 2027년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파견선수 선발전도 함께 치러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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