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금)

스포츠

8년의 기다림 끝났다...여서정, 자카르타 금메달 이후 다시 아시안게임 무대로

2026-05-11 06:20

여서정 / 사진=연합뉴스
여서정 / 사진=연합뉴스
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24·제천시청)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무대로 돌아왔다.

여서정은 1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기계체조 대표선발전에서 합산 106.366점으로 여자부 1위에 올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이윤서(102.733점), 신솔이(101.699점)와 격차도 뚜렷했다.

그는 금메달을 따냈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는 세계선수권 출전과 겹쳐 불참했었다.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딸인 그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 최초 동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