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반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부터 4시즌간 롯데에서 94경기 35승 32패 516탈삼진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한 반즈는 올해 컵스에서 1경기 3이닝 3실점에 그친 뒤 방출됐다. 좌완 자원이 필요했던 다저스의 손길로 그는 KBO 시절 적이었던 김혜성과 동료가 됐다.
다저스는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발목 수술을 받은 내야수 토미 에드먼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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