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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널스' e스포츠, 지역 통합 리그 체제 개편

2026-04-20 23:43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넥슨은 20일, 팀 기반 FPS(1인칭 슈팅) '더 파이널스'(개발 엠바크 스튜디오) e스포츠를 아시아 태평양(APAC),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3개 권역 동시에 운영하는 통합 리그 체제로 개편했다.

한국 이용자는 APAC 리그에 속해 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이용자들과 경쟁한다. 각 권역 리그는 연간 4번의 사이클로 진행하며, 사이클마다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11월 스톡홀름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대회 '더 파이널스 그랜드 메이저'(TGM26) 진출 자격을 결정한다.

각 사이클은 3주간 온라인 3단계로 진행한다. 최대 256개 팀이 참가하는 오픈 토너먼트 스위스 단계를 거쳐 상위 16개 팀이 Top 16 스테이지로 올라가며, 상·하위 브래킷 경쟁을 통해 상위 8개 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1위 팀에게는 상금 2000달러와 포인트 100점을 지급하며, 사이클당 총 상금은 4000달러다.


4번의 사이클을 마친 후 누적 포인트 1위 팀은 그랜드 메이저에 직행하며, 2~9위 팀은 퀄리파이어에서 진출을 다툰다. 그랜드 메이저는 11월 27~29일 스톡홀름 드림핵에서 개최하며, 총 상금은 15만 달러다.

APAC 리그 첫 사이클은 5월 16일 개막해 5월 30일 결승전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5일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 페이스잇(FACEIT)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비 1명을 포함해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PAC 리그 결승전은 SOOP·치지직 채널에서 한국어로 중계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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