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왕좌의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핵심 게임 콘텐츠와 서비스 전략이 집중적으로 공개됐다.
원작 서사를 기반으로 한 몰입도 높은 스토리, 웨스테로스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현실감을 강조한 액션, 기사·용병·암살자 3개 클래스 등을 대표적으로 내세웠다.
개발진은 원작 세계관을 고품질 오픈월드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는 동시에, 조작의 손맛을 살린 전투 시스템을 통해 액션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작품은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형태로 출시되지만, 설계의 중심은 PC 환경에 맞춰졌다.
넷마블네오 장현일 PD는 “전투 설계와 조작의 깊이, UI 구성까지 모두 키보드와 마우스 환경을 기준으로 개발했다”며 PC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BM(수익모델)은 월정액과 시즌 패스, 꾸미기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해 이용자 부담을 낮추면서도 지속적인 콘텐츠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를 택했다.
이용자 간 협력과 성장 재미를 강화한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4인 협동으로 판타지 크리처와 전투를 벌이는 ‘기억의 제단’, 2인 협동 콘텐츠 ‘엘리트 은신처’, 레이드형 콘텐츠 ‘심연의 제단’, 가문과 영지를 운영할 수 있는 ‘레난의 안식처’ 등 4가지 주요 콘텐츠가 소개됐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 24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PC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모바일(구글 플레이·앱스토어) 사전등록 시에는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과 외형 변경권 1개를 제공한다. 문자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탈것과 마구 세트도 지급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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