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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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가 터졌다' 한화 문현빈, 솔로포부터 쐐기 적시타까지 방망이 폭발...26시즌 진짜 핵

2026-04-19 23:05

한화 문현빈 / 사진=연합뉴스
한화 문현빈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돌멩이처럼 단단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한화 문현빈은 4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 4타점 1홈런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자신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맹활약을 펼쳤기에 의미있는 활약이었다.

그 중에서 3회초 솔로홈런은 최고였고 6회초에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점수차를 벌린 것은 좋았다.

덤으로 5회초 페라자가 볼넷을 얻어나간 뒤 안타를 기록하며 찬스를 이어간 것과 7회초 행운의 2타점 적시타는 으뜸이었다.

더욱이 5회초 안타는 후속타자 강백호의 적시 1타점 2루타로 3루주자 페라자가 홈을 밟았기에 값진 안타였다.

한 마디로 찬스를 이어가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기에 의미가 있는 안타였다고 볼 수 있었다.

더군다나 7회초 2사에 터진 2타점 적시타는 애매한 타구였고 좌익수와 유격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였다.

그로 인해 1루 주자 페라자와 2루 주자 심우준이 홈을 밟아 2타점까지 올려 금상첨화였다.

별명인 돌멩이처럼 단단해져 가고 있는 문현빈의 26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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