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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

2026-04-06 15:31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일러스트. 자료 제공 : 넥슨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일러스트. 자료 제공 : 넥슨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넥슨은 2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바람의나라'의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중심으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흑화랑은 신라 화랑의 무예와 마고의 힘을 결합한 캐릭터로, 근거리 검무와 원거리 마궁술을 구사한다. 이와 함께 9차 승급 신규 지역 신라를 추가하고 최대 레벨을 949로 확장했다. 신규 레이드 '하칸'과 '브리트라'도 선보이며, 브리트라 처치 보상으로 전설 장비를 공개했다. 8인이 협력해 강력한 괴수를 토벌하는 주간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도 추가했다. 토벌 참여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성장 시스템 '신력'을 개방한다.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총 30억 규모의 바람포인트 미션 이벤트를 중심으로 게임 아이템과 굿즈(애호가들을 위한 상품)를 제공하며, 5월까지 넥슨 타이틀과 연계한 크로스 이벤트를 순차 진행한다.


넥슨은 30주년 기념 일러스트와 기념 로고도 공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996년 다람쥐가 쏘아올린 폭죽이 2026년에 도달하는 영상을 올렸다.

한편 바람의나라는 2011년 서비스 15주년에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 북에 등재됐으며, 2023년에는 서비스 1만 일을 달성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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