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태인은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N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총 29구를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2회 각각 안타를 하나씩 맞았지만 실점 없이 막았고 3회는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원태인은 올 시즌 1차 스프링캠프(괌)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낀 뒤 두 차례 귀국 검진 끝에 팔꿈치 굴곡근 1단계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후 재활에 전념한 원태인은 이날 복귀전에서 호투하며 1군 합류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팀은 5-6 역전패를 당했지만 원태인 개인의 컨디션은 이상이 없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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