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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데' 꼬리표, 이번엔 끊어낼까…김태형 감독 '정규시즌도 처지지 않겠다'

2026-03-23 13:33

롯데 김태형 감독 / 사진=연합뉴스
롯데 김태형 감독 / 사진=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2026 KBO 시범경기에서 7승 2무 1패(승률 0.875)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김태형 감독이 정규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지난 2년간 시범경기 때 암울했다. 부상만 없다면 정규시즌도 처지지 않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24일 시범경기 최종일, SSG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고 두산이 kt wiz에 패하면 2022년 공동 1위 이후 4년 만에 통산 13번째(양대리그 포함) 시범경기 단독 1위를 확정하게 된다.


도박 징계로 이탈한 선수 4명이 복귀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팀은 경기 후 특타 훈련으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김 감독은 "2군에는 육성선수밖에 없다. 이대로 무너지지 않는다면 정규시즌도 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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