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하루 전인 21일 같은 상대와의 경기에서 2만2천100명으로 종전 기록(2012년 3월 25일 2만1천명)을 14년 만에 깼는데, 다음 날 곧바로 새 기록을 다시 썼다. 구단은 이날 정규시즌 입장권의 50% 할인 가격으로 중앙석·익사이팅 좌석을 제외한 전 좌석을 운영했다.
프로야구 흥행 열기는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1일 전국 5개 구장 시범경기 총 관중은 8만42명으로, 지난해 3월 9일 세운 하루 최다 기록(7만1천288명)을 1만 명 가까이 뛰어넘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역대 최다인 1천231만여 명이 입장한 데 이어 올해도 시범경기부터 흥행 신호가 뚜렷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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