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선수 모두 패자전을 거쳐 결승 무대에 올랐기에 우승 조건은 결승 2연승이라는 고된 미션이었다.
2일 전남 순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4일 차, 남자 단식 결승에 나선 김진웅은 김우식(서울시청)을 4-2, 4-0으로 꺾으며 두 세트를 내리 가져갔다.

여자 단식에서도 황정미가 이수진(옥천군청)을 4-2, 4-2로 연파해 나란히 정상에 섰다.
이번 선발전 복식 1~3위와 단식 1·2위는 올해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되며 4월 중순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 합류한다.
이후 자체 평가전을 통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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