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날카로운 방향 전환 패스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패스 성공률 88%(50회 중 44회)·기회 창출 3회·드리블 성공 2회·경합 성공 4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강인은 복귀 후 리그1 3경기와 UCL 1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이날이 새해 공식전 5경기 만의 첫 선발이다.
전반 3분 두에의 선제골로 앞서간 PSG는 전반 추가시간 이강인 코너킥에서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에르난데스가 헤딩으로 돌려놓자 골키퍼가 쳐냈고, 하무스가 다시 올려주자 바르콜라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후반 32분 하무스 쐐기골로 3-0 승리했다.
7연승 후 렌에 1-3 패배했던 PSG는 승점 54(17승 3무 3패)로 랑스(52점)를 제치고 선두를 되찾았다.
26일 모나코와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로테이션을 가동해 이강인은 후반 18분 비티냐와 교체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