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모토는 타자 8명을 상대로 33구를 던져 피안타 3개·탈삼진 2개를 기록했고, 터커와 파헤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WBC를 향해 순조로운 모습을 보였다.
김혜성은 구단 인터뷰에서 작년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며 개선할 부분을 알게 됐고 개막 로스터에 들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71경기 타율 0.280·홈런 3개·도루 13개로 MLB에 데뷔한 그는 2025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해 올해 첫 개막전 출전에 도전한다. 에드먼 부상으로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로버츠 감독은 성실하고 믿고 내보낼 수 있는 선수라며 올해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혜성은 타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발전해야 한다며 매 경기 출전이 목표라고 밝혔다.
3월 초 WBC에 출전할 예정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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