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0승에 재도전하는 박준용.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21341540509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4월 5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5에서 에드먼 샤바지안(28·미국)과 맞붙는다. 지난해 10월 알리스케로프에게 판정패를 당한 박준용은 반등을 노린다.
두 선수 모두 UFC 통산 9승으로, 승자가 먼저 'UFC 10승 클럽'에 입성한다. 현역 미들급 10승 이상 선수는 브래드 타바레스, 로버트 휘터커 등 5명에 불과해 상징적 의미가 크다.
경기는 '지구력 대 화력'의 대결로 예상된다. 박준용은 뛰어난 체력으로 경기를 장기전으로 끌며 판정승에 강한 반면, 샤바지안은 현역 미들급 최다 KO승(6회)을 보유한 초반 공격형이다. 다만 샤바지안은 1라운드를 넘기면 승률이 급락하는 약점이 있어, 박준용이 초반 공세를 버텨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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