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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워니 4라운드 MVP 수상…통산 4번째, 트리플더블로 팀 4위 견인

2026-02-05 13:50

자밀 워니. 사진[연합뉴스]
자밀 워니. 사진[연합뉴스]
서울 SK의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프로농구 정규리그 라운드 MVP를 통산 네 번째로 수상했다.

KBL은 5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워니가 89표 중 42표를 얻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워니는 4라운드 9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24.1점, 10.8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는 27점-10리바운드-11어시스트로 시즌 3번째이자 통산 8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워니의 활약으로 SK는 4라운드 7승 2패를 거두며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워니는 MVP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수여받으며, KBL은 워니가 직접 디자인한 유니폼 등 기념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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