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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상·김사우·정원찬, 바둑 프로 입단 성공...한국기원 프로기사 465명으로

2026-02-02 22:50

왼쪽부터 최윤상, 김사우, 정원찬 초단.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최윤상, 김사우, 정원찬 초단. 사진[연합뉴스]
최윤상(23)·김사우(24)·정원찬(18) 세 명이 프로 바둑 초단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기원은 2일 제163회 일반입단대회에서 최윤상과 김사우가 전승으로 각 조 1위를, 정원찬이 조 2위 결정전 승리로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106명이 입단 티켓 3장을 놓고 경쟁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진행됐으며, 최종 8강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졌다.


최윤상 초단은 "입단이 늦어져 힘들었지만 이렇게라도 입단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김사우 초단은 "큰 기대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정원찬 초단은 "지난 162회 연구생 입단대회에서 실패한 뒤 부담이 컸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65명(남자 372명·여자 93명)이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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