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강타자 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21235160463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소토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합류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2023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WBC 출전이다. 당시 타율 0.400(15타수 6안타)·2홈런·OPS 1.500으로 맹활약했으나 도미니카공화국은 1라운드에서 탈락한 바 있다.
지난해 메츠 첫 시즌을 보낸 소토는 43홈런·38도루·OPS 0.921로 내셔널리그 MVP 투표 3위에 올랐다.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과 최다 도루(종전 12개→38개) 기록을 동시에 경신했다.
소토 합류로 도미니카공화국은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등 올스타급 타선을 구축했다. 투수진에도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애슬레틱스·지난해 29경기 8승 11패 평균자책점 4.54)와 불펜 데니스 산타나(피츠버그·70경기 16세이브 평균자책점 2.18)가 가세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다음 달 6일 마이애미에서 니카라과와 D조 첫 경기를 치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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