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가오슝 동계 훈련에 돌입한 키움 선수단은 25일 첫 훈련 전 전체 미팅에서 임지열을 주장으로 정했다.
임지열은 2014년 입단 후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선수다. 구단은 "오랜 기간 팀에서 뛰며 선수단 문화를 잘 이해하고, 소통 능력을 동료들로부터 인정받았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임지열은 "주장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같은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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