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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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PGA 쇼

2026-01-19 16:56

2026 PGA 쇼가 막을 올린다. 사진_류시환
2026 PGA 쇼가 막을 올린다. 사진_류시환
[류시환 마니아타임즈-골프이슈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2026 PGA 머천다이즈 쇼(PGA 쇼)가 막을 올린다. PGA 쇼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매년 1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개최된다. 올해는 한주 당겨진 20~23일(미국시간)이다. 20일 화요일은 오렌지카운티CC 드라이빙레인지 진행되는 데모&피팅데이(야외 체험),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은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실내 전시회다.
2026 PGA 쇼 데모&피팅데이가 20일 열린다. 사진_PGA
2026 PGA 쇼 데모&피팅데이가 20일 열린다. 사진_PGA

PGA 쇼의 캐치프레이즈는 ‘The MAJOR of Golf Business’이다. 골프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 골프 사업 아이템 교류의 장을 지향한다. 골프용품, 골프웨어, 각종 장비, 골프 IT 기기 등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는 곳이다. 제품 판매보다 국내외 유통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춘 것이 우리나라 전시회와 다른 부분이다.
피팅&데모 데이 현장 모습. 사진_류시환
피팅&데모 데이 현장 모습. 사진_류시환

데모&피팅데이는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체험을 통해 확신을 주고자 하는 브랜드가 참가한다. 클럽, 샤프트, 거리측정기, 전동카트 등이 단골 참가 브랜드이다.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샤프트 회사 두미나(오토플렉스, 오토파워)가 데모&피팅데이에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도 부스를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GA 쇼 전시장 모습. 사진_류시환
PGA 쇼 전시장 모습. 사진_류시환

2026 PGA 쇼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브랜드는 골드파이브, 골프존, 대동모빌리티, 두미나, 메이트모빌리티 등이다. 골프용품이 전시된 곳에 당당히 단독 부스를 만들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한국 대표 주자이다.
PGA 쇼에 참가한 브랜드의 국가 국기가 전시장 입구에 게양되고 태극기도 자리한다. 사진_류시환
PGA 쇼에 참가한 브랜드의 국가 국기가 전시장 입구에 게양되고 태극기도 자리한다. 사진_류시환
PGA 쇼 전시장은 폭 100m, 길이 300m 정도로 규모가 크다. 오른쪽 신제품 체험장을 기준으로 왼쪽 끝이 메인 부스로 불린다. 메인 부스는 골프클럽 브랜드 주축으로 꾸려진다. 메인 부스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한 것이 타이틀리스트, FJ이다. 여러 브랜드가 눈독을 들이지만 오랜 시간 자리를 내놓지 않는다. 골프클럽에 이어 샤프트와 골프 거리측정기, 전동카트, 골프웨어 순으로 전시장이 꾸려진다.


<골프이슈>는 데모&피팅데이부터 전시회까지 2026 PGA 쇼 현장을 찾아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마니아타임즈>와 <골프이슈>의 콘텐츠 제휴 기사입니다.

류시환 기자 soonsoo8790@nate.com

[류시환 마니아타임즈-골프이슈 기자 / soonsoo87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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