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이다. 올해는 코딩 학습 도구를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집중했다.
넥슨은 지난해 총 17종의 신규 월드를 통해 스토리형, 퀴즈형, 미니게임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국립국어원, 명지대, 대학 게임 개발 동아리와의 협업으로 교육 주제와 활용 가능성을 확장했다.
웹 버전을 출시하고 댓글 기능도 업데이트해 접근성과 유저 간 소통을 강화했다. 여름 아바타 꾸미기 이벤트, 한글날 댓글 이벤트 등 시즈널 이벤트도 운영했다.
회사는 전국 16개 시도 초등교사 300명이 참여한 '헬로메이플 선도연구회 2기'를 운영하며 수업 적용 사례와 교육 콘텐츠 활용 모델을 축적했다. 부산 해운대구, 성남교육지원청 등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자유학기제, 공유학교,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 범위를 확대했다. 교재를 출판하고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니티 어워드는 전 세계 유니티 기반 프로젝트 가운데 기술력과 창의성,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공식 어워드다.
넥슨 신민석 총괄 디렉터는 "헬로메이플이 올해 추진해 온 플랫폼 확장과 콘텐츠 다양화 노력이 유니티 어워드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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