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221115010369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나현(한국체대)은 1분14초13으로 13위에 올랐다.
우승은 네덜란드 펨케 콕이 1분12초36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가져갔다. 콕은 지난 17일 1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6초09로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남자 1000m에서는 오현민(스포츠토토)이 1분8초19로 출전 선수 20명 중 19위에 머물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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