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카타르의 4강전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241110480521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김남균(전북제일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카타르를 36-35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상위 2개국에 주어지는 10월 모로코 IHF 세계 U-17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은 25일 이란과 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