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시리아의 경기 결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161039470870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요르단 암만에서 15일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 D조 첫 경기에서 한국은 시리아를 36-26으로 꺾었다.
강동호(선산고)가 혼자서 16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국은 16일 몰디브와 2차전을 갖는다. 결승 진출 2팀은 10월 모로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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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