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의 이번 기록은 개인 최고 기록인 1분13초42보다 저조했으나, 곧 열릴 500m를 대비한 컨디션 조절 목적으로 출전했다.
같은 대회 디비전B에서 강수민(서울시청)은 1분14초86으로 5위, 이나현(한국체대)은 1분15초06으로 7위에 올랐다.
남자 1,500m 디비전B에서는 정재원(의정부시청)이 1분44초69로 6위, 오현민은 1분45초52로 10위를 기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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