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하프 애니버서리 대규모 업데이트' 관련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실제 직장이나 지하철 등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짧은 에피소드 속에 소울 스트라이크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시원한 방치형 RPG'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으며, 이를 줄인 '시방'이라는 단어를 활용했다.
영상은 소울 스트라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다양한 디지털 채널 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한 숏폼 콘텐츠도 노출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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