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쇼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골프 관련 기업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상품 구매 계약을 하는 연례 골프 산업 컨벤션이다.
지난 3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PGA쇼를 걸렀던 볼빅은 이번에 PGA쇼에 10번 참가하는 첫 번째 국내 기업이 됐다.
볼빅은 올해 PGA쇼에 세계 최초 화이트카본 신소재를 적용한 우레탄 골프공 콘도르와 비비드콤비, 크리스탈콤비, 비스타3프리즘360 등 국산 골프공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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