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장종훈·김동수·장원진·강성우 전 프로야구 선수들이 선생님으로 참여한다.
한국 군인과 경찰, 소방관 자녀 12명과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자녀 12명이 양국 대표로 뛴다.
이들은 수비와 타격 연습, 가족 홈런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체육 행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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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