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어 보이는 이민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02411222209697bf6415b9ec1439208141.jpg&nmt=19)
24일 발표된 순위에 따르면 이민지는 지난주보다 3계단이 상승해 4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LPGA 투어 개인 통산 10승을 달성한 이민지는 "세계 랭킹 1위가 목표"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변함 없이 릴리아 부(미국), 인뤄닝(중국), 고진영이 자리를 지켰고 김효주가 7위, 신지애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우승자 임진희는 64위에서 55위로 9계단이 올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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