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류중일 감독과 김혜성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0051645280296918e70538d21439208141.jpg&nmt=19)
5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벌인 슈퍼 라운드 1차전에 한국 대표팀은 선발 투수 박세웅의 6이닝 무실점 역투와 노시환의 2타점 맹타 쌍끌이 견인으로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합산 성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열리는 대만(1승)-중국(1승) 경기 결과에 따라 슈퍼 라운드 결승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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