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04에 터치패드를 찍어 3위를 차지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중국에게 돌아갔다.
판잔러(19·중국)가 금메달, 왕화오위(18·중국)가 은메달을 따냈다.
황선우는 25일 계영 800m와 27일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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