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대한양궁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1810515705461bf6415b9ec1439208141.jpg&nmt=19)
1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공원에서 치러진 대회 사흘째 리커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남자 대표팀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은 스페인을 6-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20일 한국은 대만과 결승을 치른다.
여자 대표팀의 강채영, 임시현, 안산도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6-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대표팀의 결승 상대도 대만이다.
개인전에서는 단체전에 출전한 6명의 선수들에 오진혁, 최미선까지 총 8명의 태극궁사가 64강에 올라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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