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김재권 [국제핸드볼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0410273401544bf6415b9ec1439208141.jpg&nmt=19)
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남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한국은 브라질에 30-31로 졌다.
우리나라는 이날 문진혁이 10골, 이민준이 7골씩 넣었으나 끝내 1골 차를 좁히지 못하고 아쉽게 마무리지었다.
한국은 5일 스페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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