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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가 마무리됐다.
국내선수를 대표하는 강호 중 한 명인 강동궁(SK렌터카)은 이동녘에 세트스코어 1:3으로 발목을 잡히며 첫 판서 탈락했다. 프로 출범과 동시에 PBA무대로 전향한 강동궁은 19-20시즌 이후 5시즌만에 처음으로 대회 첫 판서 탈락하는 쓴 맛을 봤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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