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신인으로 성큼 5선발로 자리잡은 윤영철은 밝은안과21병원 시상 MVP에 올랐다.
윤영철은 5월 한달 동안 5경기에 나서 26⅔이닝 던져 탈삼진 15개를 잡아내며 3승에 평균자책점 1.50으로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윤영철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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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