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씨 개인 SNS에 경기 직관을 여러차례 인증한 KIA타이거즈의 '찐팬'이다.
그는 시구에 앞서 “고향과도 같은 광주에서 KIA타이거즈 홈경기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며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나단 씨는 유튜브와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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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