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미부부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27만명, 인스타그램 구독자 39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10년 연애를 통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결혼생활을 재미있게 소개하며 ‘결혼 바이럴’로 불리기도 한다.
이날 시구는 얼미부부 중 남편 김한얼 씨가, 시타는 아내 하은미 씨가 한다.
시구와 시타를 하는 얼미부부는 “키움히어로즈 팬으로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오늘 경기의 승리, 나아가 우승을 위해 응원하겠다. 함께 더 높게, 키움히어로즈 화이팅!”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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