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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거를까봐' 문빈 추모 공간에 종현 팬이 두고 간 작은 위로

2023-04-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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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그룹 아스트로 멤버 故 문빈의 추모 공간에 故 종현의 팬이 찾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트위터에는 문빈 추모 공간에 종현의 팬이 놓고 간 초콜릿 사진과 메시지가 게재됐다.

초콜릿을 두고 간 종현의 팬들은 "종현 팬입니다. 인사차 들렀다가 끼니 거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마음이 쓰여 초콜릿이라도 두고 갑니다. 넉넉하게 준비했으니 한 움큼씩 쟁여 두고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햇빛이 들면 그늘로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쪽지를 남겼다. 특별한 위로의 말 없이 그저 끼니를 걱정하는 것으로 위로를 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 마음을 아니까 눈물난다", "종현 팬분들 따뜻하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 마음을 잘 안다는 말조차.. 그걸 듣는 기분을 잘 알아서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더라..다들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마음이 너무 예쁘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마음 아파했다.

종현은 1990년 생으로 샤이니의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2017년 12월 18일 만 27세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문빈은 1998년 생으로 최근인 지난 19일 만 25세로 생을 마감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장례식·발인식은 유가족 뜻에 따라 지난 22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민경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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