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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달 들어보이는 김민선-김준호

2022-12-21 08:57

(영종도=연합뉴스)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며 월드컵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과 남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며 월드컵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과 남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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