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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시아 배드민턴 챔피언십 3위로 마감한 안세영

2022-05-02 21:44

(문틴루파 AP=연합뉴스) 안세영(20)이 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근교의 문틴루파에서 열린 2022 아시아 배드민턴 챔피언십 단식 토너먼트 종료 뒤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3회 우승자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지이(22)에 막히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문틴루파 AP=연합뉴스) 안세영(20)이 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근교의 문틴루파에서 열린 2022 아시아 배드민턴 챔피언십 단식 토너먼트 종료 뒤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3회 우승자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지이(22)에 막히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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