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윤미(서울시설공단), 백승자(서울시설공단), 양수진(횡성군청), 전예란(부평구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엑스포 특설 레인에서 열린 2021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인조 결승전에서 과테말라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사진은 여자 볼링 국가대표. 왼쪽부터 전예란, 양수진, 백승자, 가윤미. [대한볼링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160026150217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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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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