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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잘 하세요" 스코어보드 들고 응원하는 여자아마골프 대표팀

2021-06-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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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3라운드에선 마지막 3개 조에 이동식 스코어보드가 운영됐는데, 현재 여자 국가대표인 이지현(19·서울컨벤션고), 방신실(17·비봉고), 이정현(15·운천중)이 자원봉사에 나서 이 보드를 들었다. [대한골프협회 제공]
26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3라운드에선 마지막 3개 조에 이동식 스코어보드가 운영됐는데, 현재 여자 국가대표인 이지현(19·서울컨벤션고), 방신실(17·비봉고), 이정현(15·운천중)이 자원봉사에 나서 이 보드를 들었다. [대한골프협회 제공]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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