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선수단 내 폭행 사건 책임 물어 단장 교체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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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5-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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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구단의 자체 징계 관련 공지.
[현대모비스 농구단 제공]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최근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벌어진 음주 폭행 사건과 관련해 현장 관리 책임을 물어 단장을 교체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4일 "최근 선수단 내 폭행 사건과 관련해 물의를 빚어 머리 숙여 사죄 말씀드린다"며 "현장 관리 책임을 물어 단장 변경을 추진하고 감독과 사무국장에게 엄중 경고 및 1개월 감봉, 연봉 삭감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기승호)와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며 "피해 선수와 그 가족, 프로농구를 아끼는 팬,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 죄송하고 깊은 책임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4월 26일 4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이 확정된 후 선수단 식사 자리에서 기승호(36)가 음주 후 후배 선수들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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