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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어러·앙리, 초대 'EPL 명예의 전당' 헌액

2021-04-27 18:01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EPL 명예의 전당 최초의 헌액자로 리그 통산 최다 골 기록을 가진 앨런 시어러(51·잉글랜드)와 네 차례나 리그 득점왕에 오른 티에리 앙리(44·프랑스)를 선정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은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시어러(왼쪽)와 앙리.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캡처]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EPL 명예의 전당 최초의 헌액자로 리그 통산 최다 골 기록을 가진 앨런 시어러(51·잉글랜드)와 네 차례나 리그 득점왕에 오른 티에리 앙리(44·프랑스)를 선정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은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시어러(왼쪽)와 앙리.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캡처]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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