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가 어때서...' 메이저 7승의 61세 잉크스터, US오픈 골프 예선 참가 신청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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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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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잉크스터
[EPA=연합뉴스]
메이저 대회에서 7차례나 우승한 줄리 잉크스터(61·미국)가 올해 US여자오픈 골프 대회 예선에 참가 신청을 냈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위크는 14일 "잉크스터가 이날 마감된 US여자오픈 예선에 참가 신청을 마쳤다"며 "잉크스터가 신청한 예선은 26일부터 36홀 경기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는 6월 3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 레이크 코스에서 열린다.

잉크스터가 출전하는 예선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진행된다.

잉크스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31승을 거뒀고 메이저 대회에서도 7차례 정상에 오른 선수다.

US여자오픈 본선에는 54살이던 2014년 공동 15위를 차지한 이후 출전하지 않았다.

잉크스터는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예선 참가가 어리석은 일일 수도 있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US여자오픈이 열리기 때문에 예선에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골프위크는 "잉크스터는 올해 US여자오픈이 열리는 대회장과 45분 거리에 산다"며 "그곳에서 라운드한 횟수가 50회 정도"라고 설명했다.
잉크스터는 올해 3월 LPGA 투어 KIA 클래식에 출전했으나 컷 탈락한 바 있다. 21일 개막하는 LA오픈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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