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수)

포토

[포토]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중 부친 별세한 무고사 위해 리본·세리머니로 위로한 인천

2021-02-28 20:09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골잡이 무고사(29·몬테네그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사이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동료들은 2021시즌 첫 경기에 함께 뛰지 못한 무고사를 그라운드에서 위로했다.28일 포항 원정에 인천 선수단이 달고 나온 근조 리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골잡이 무고사(29·몬테네그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사이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동료들은 2021시즌 첫 경기에 함께 뛰지 못한 무고사를 그라운드에서 위로했다.28일 포항 원정에 인천 선수단이 달고 나온 근조 리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