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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NC 챔피언십서 아들과 퍼팅 라인 살피는 타이거 우즈

2020-12-21 21:00

(올랜도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그린에서 타이거 우즈(왼쪽ㆍ45)가 아들 찰리 우즈(오른쪽ㆍ11)의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우즈 부자는 이날 2라운드 합계 20언더파 124타 기록해 20개 팀 중 7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2라운드 합계 25언더파 119타를 기록한 마이크ㆍ저스틴 토머스 부자가 차지했다. PNC 챔피언십은 골프 메이저 대회 또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조를 이뤄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다.
(올랜도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그린에서 타이거 우즈(왼쪽ㆍ45)가 아들 찰리 우즈(오른쪽ㆍ11)의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우즈 부자는 이날 2라운드 합계 20언더파 124타 기록해 20개 팀 중 7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2라운드 합계 25언더파 119타를 기록한 마이크ㆍ저스틴 토머스 부자가 차지했다. PNC 챔피언십은 골프 메이저 대회 또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조를 이뤄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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