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노진혁이 LG와의 창원 홈경기에서 5회말 1사 만루에서 2타점 우전안타를 치고 1루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822475906398467c14c43522011839210.jpg&nmt=19)
NC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회에만 6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뽐내며 13-5로 대승하며 파죽의 4연승으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대구에서 삼성과의 원정 개막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홈으로 온 NC의 기세는 말 그대로 하늘을 찌를 듯 했다. NC는 1-1이던 5회 무사만루에서 나성범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노진혁의 2타점 우전 적시타, 권희동의 2타점 2루타 등이 적시에 터지면서 타자일순하며 순식간에 점수를 7-1로 벌려 승기를 잡았다.
미국에서 훈련하다가 3월 말 팀에 합류한 윌슨은 KBO 사무국의 2주 자가격리 조처로 컨디션을 조절하느라 개막 4경기 만에 등판해 4⅓이닝 7실점으로 기대를 밑돌았다.
LG는 6회 채은성과 김민성의 2루타 2방 등 안타 4개로 힘 떨어진 NC 선발 이재학을 두들겨 3점을 따라붙었지만, 공수교대 후 이원재에게 2타점 좌중월 2루타를 맞고 추격할 힘을 잃었다.
반면 NC는 9-4로 앞선 7회에도 대타 강진성의 2점 홈런 등을 묶어 4점을 얻어 LG를 추격권 바깥으로 밀어냈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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